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토 안지 (문단 편집) === [[길티기어 XX]] === [[파일:attachment/cha_m13.gif|width=500]] 이그젝스 액센트 코어 공식 일러스트. 이후로도 안지는 [[그 남자(길티기어)|그 남자]]의 속셈을 궁금해하며 그의 발자취를 쫓는다. XX에서는 그 남자의 측근인 [[이노(길티기어)|이노]]를 쫓아가고 그녀와 싸워 승리한 후 마침내 [[그 남자(길티기어)|그 남자]]와 만난다. 안지는 기어 프로젝트의 본래 목적인 "인공 진화"를 언급하면서 뭣 때문에 기어를 병기로 바뀠냐고 그 남자에게 물어본다. 그 남자는 신기를 다루고 이노를 이긴 안지의 실력에 감탄하는 한편, 기어 프로젝트의 진상까지 나름 꿰뚫어봤다는 점에 놀라워하며 "신과 이 세상을 상대로 싸울 마음이 있다면 나를 따라오게." 라고 안지에게 제안한다. [[그 남자(길티기어)|그 남자]]와 만남으로 인해 안지는 그의 계획을 전부 다 알고 싶다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게 된다. 결국 [[그 남자(길티기어)|그 남자]]를 도와주는 것도 괜찮겠다고 생각하게 된 안지는 [[그 남자(길티기어)|그 남자]]의 제안을 받아들인다. 그러자 AC에서 [[그 남자(길티기어)|그 남자]]가 안지에게 첫 임무를 맡기는데, 구속을 풀고 도망친 [[이노(길티기어)|이노]]를 데려오는 일이었다. 엔딩 1 루트에서는 이노를 찾아다니다가 [[슬레이어(길티기어)|슬레이어]]를 만난다. 안지의 심중을 꿰뚫어본 슬레이어는 "호기심이 과하면 화를 당할 수 있다"고 충고해준다. 그 후에는 [[바이켄]]과 마주치는데, 그 남자를 죽이면 안 된다고 말리다가 바이켄과 갈등을 빗는다. 안지는 자신이 그 남자의 부하가 되었다는 걸 고백하고, 그것 때문에 바이켄과 싸우긴 싫다며 그 남자의 부하를 관두기로 한다. 이후 바이켄을 따라 함께 여행을 떠난다. 엔딩 2 루트에선 이노를 찾아내 제압하고, 그 남자가 준 동결 법술을 써서 그녀를 생포한다. 이후 그 남자의 곁으로 돌아온 안지는 계속 부하로 지내면서 "당신(그 남자)이 무얼 하려는지 지켜보겠다"고 속으로 다짐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